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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낚시터로 가장 유명한 곳을 말하라면 단연 용호동의 이기대이다.

장자산 자락과 동편 바다가 접한 곳에 있는 이기대는, 약 2km에 달하는 기기묘묘한 바위로 이루어진 해안 일대의 암반들이 비스듬히 바다로 빠져드는 모양을 하고 있다. 그래서 바위 위에 앉아 낚시꾼들이 낚시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으로 되어 있다. 특히 주변에는 신선대와 오륙도도 있어 바다와 가장 가까운 곳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원래는 군작전지구가 있어서 민간인이 출입할 수 없었으나 개방 된 이후에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바로 볼 수 있다.

‘이기대’라는 명칭이 불리어진 유래는 이러하다. 임진왜란 때 수영성을 함락한 왜군들이 경치가 빼어난 이곳에서 잔치를 벌이게 된다. 그때 수영의 기생 두 사람이 잔치에 참가 했다가 술에 취한 왜장과 함께 물에 빠져 죽었다고 전해지고, 그 두 기생의 시체가 이곳에 묻혀 있었던 데서 비롯한다.

이곳은 시골에서도 보기 힘든 반딧불이를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전국에서 몇 안 되는 청정해안이자 분지형 자연습지지역이기 때문에 반딧불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곤충들이 살기 좋은 곳이라고 한다. 특히 반딧불이가 자주 나타난다는 곳에는 시민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따로 만들어 놨다. 그곳에는 가족과 함께 온 사람들이 도시락을 먹고 있거나, 돗자리를 펼쳐놓고 하늘을 향해 누워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시민들의 휴식처로, 생태계 학습을 위한 장으로 애용되는 이기대. 특히 바위 반석 위에서 시원한 동해바다를 바라보면 묵은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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