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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달맞이언덕을 따라 송정방향으로 가다 보면 오른쪽 아래로 보이는 곳이 청사포이다.

해월정을 지나 조금 가다가 아래로 난 좁은 길을 따라 도보로 5분이면 도착 할 수 있는 곳이다. 청사포의 원래 이름은 靑蛇浦이다. 그러나 뱀 蛇가 좋지 않다 하여 언제부터인가 모래 沙를 사용하여 오늘날까지 불리어지고 있다. 포구 입구를 들어서면서 오른쪽으로 10여 미터 가면 두 갈래로 뻗어있는 큰 소나무를 볼 수 있다. 이 소나무는 바다로 나간 남편을 애타게 기다리던 부인이 심었다고 전해지는데 망부송이라 불리고 있다. 청사포는 풍광이 좋은 포구이기도 하다. 특히 청사포 뒤 산 위에 올라 내려다보면 가슴이 확 트이는 시원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최근에 산 정상에 해마루란 정자가 세워져 찾는 사람이 꽤 많다. 특히 신년의 해맞이 때에는 거의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이다. 최근에 새로 세워진 포구 오른쪽 방파제 주변에는 제법 많은 낚시꾼들이 월척을 노리며 진을 치고 있다.

청사포의 또 다른 매력은 먹거리에 있다. 횟집뿐만 아니라 해안가 주변으로 널어선 조개, 붕장어(일명 아나고) 구이집들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자갈치 곰장어 구이가 북적거림 속에서 먹는다면 청사포의 붕장어 구이는 조용함과 여유로움을 느끼면서 맛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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