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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의 숲은 주로 해송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사방으로 너덜겅이 많은 것이 이 산의 특색이라면 특색이다. 산의 동쪽 등성이 폭포의 위쪽 너덜겅에는 돌을 포개어 쌓아 올린 석탑들이 많이 있고 지금 막 쌓기 시작한 탑도 있어 앞으로 이 석탑의 무리는 장산의 명물이 될 것 같다.

특별한 형식이나 꾸밈이 없이 그저 마을 입구 서낭당의 돌무덤 같이 원추형으로 쌓아 올린 석탑이지만, 주변 절경과 잘 어울릴 뿐 만 아니라 돌덩이 하나하나에 스며 있는 쌓은 이의 간절한 마음과 기도를 생각하면 이 탑들이 예사롭지 않다. 장산에서 보는 동해의 해돋이는 가까운 산봉우리들과 저 멀리 바라다 보이는 바다의 수면과 어울려 색다른 분위기를 지닌다. 바닷가에서 보는 일출도 좋지만 이렇게 장산에 올라 맞는 해돋이도 한번 볼 만하다.

해운대 신시가지 북동쪽 산록에 새로 조성한 대천공원에서 폭포사를 지나 조금만 더 올라가면 장산계곡에서 내린 물이 모여 폭포 사에서 길 왼쪽 계류에 있는 두 개의 폭포와 차례로 만나게 된다. 아래쪽의 것은 깊고 그윽하여 여성적인 분위기를 지녔고 위쪽의 것은 크고 웅장하여 남성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폭포 아래는 넓이 10m가량의 소(沼)가 이루어져 있는데 가마솥처럼 생겼다고 하여 가마소라고 불리어 왔으며 물이 깊다. 이 계곡에는 용이 되다만 구렁이(이무기)가 살았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이 폭포를 양운폭포(또는 장산폭포)라고 부르며 예로부터 해운대 팔경의 하나로 이름이 높았다.

지금은 여느 곳과 마찬가지로 세속의 때가 묻었지만 여름철 비 온 뒤에는 산색이 청신하고 수량이 많아 옛 절경으로서의 면모를 느낄 수 있다. 장산의 지표수가 돌무덤을 지나 폭포를 이루고 7∼8m 높이에서 떨어지는 모습은 마치 구름이 피어나는 광경 같다고 하여 양운폭포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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